[TV 하이라이트]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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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꿈꾸는 외국인 노동자
■이웃집 찰스(KBS1 오후 7시40분) =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방글라데시 출신 노동자 너우샤드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가요제를 누빈다. 너우샤드가 고국의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한국에 산 지도 벌써 10년. 한국에 가족들을 초청할 수 있는 비자를 받고 가족들과 함께 살 집을 알아보는 그에게 가요제 상금은 더욱 소중하다. 꿈을 향해 달리는 너우샤드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계 최대 ‘코끼리 보호지’ 주민 삶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스리랑카의 작은 마을 ‘핀나왈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는 지역이다. 사람과 교감하는 이 지역의 코끼리들을 만나보고, 코코넛 수액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 ‘라’의 양조 과정도 함께 살펴본다. ‘핀나왈라’에 이어 방문하는 해변 도시 ‘트링코말리’에서는 어업으로 생계를 잇는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운다.
■이웃집 찰스(KBS1 오후 7시40분) =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방글라데시 출신 노동자 너우샤드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가요제를 누빈다. 너우샤드가 고국의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한국에 산 지도 벌써 10년. 한국에 가족들을 초청할 수 있는 비자를 받고 가족들과 함께 살 집을 알아보는 그에게 가요제 상금은 더욱 소중하다. 꿈을 향해 달리는 너우샤드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계 최대 ‘코끼리 보호지’ 주민 삶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스리랑카의 작은 마을 ‘핀나왈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는 지역이다. 사람과 교감하는 이 지역의 코끼리들을 만나보고, 코코넛 수액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 ‘라’의 양조 과정도 함께 살펴본다. ‘핀나왈라’에 이어 방문하는 해변 도시 ‘트링코말리’에서는 어업으로 생계를 잇는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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