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패널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광복 서울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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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피부관리 정보공학부 명예교수는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많이 반영되면 좋겠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세계적 연구 중심 대학 10개 만들기와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에스테틱 패널로 참석한 신현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객원교수(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의대 쏠림 현상을 지적하며 “공학 인재가 많아져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이 보장되고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거라는 걸 우리 국민들이 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심장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며 “그래서 공학이 산업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가 확실히 홍보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신 교수는 “공대 학생들이 ‘제 전공이 항공우주 분야 가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던진다”며 “교수들이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코칭하기 힘들다. 대학이 기업체와 인터랙션(interaction)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한국형 천인 계획에 매우 공감한다. 인재에 있어서는 국경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도 사실 남아공 사람이다. 우리도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들어와 테슬라, Space X 같은 기업을 창업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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