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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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1-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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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통영출장샵 사진 빨리 온 이유​1.장기 연휴로 인한 시간적 여유2. 9월 사진 일기 없음(왜냐면 사진 기록이 몇 없기 때문에 올릴지 말지 고민 중..)3. 8월 레츳고.​​​2025.8.5꼬치 하나라는 키워드 하나로 전포 다녀왔음... ​​​2025.8.6진짜;알렉스 자리 위험함;누가 저 봉투에 리본 달아 줄 생각을 함!? ​​​2025.8.8미디는 통영 출장 중,,,,// 근데 설마 학익진이라고 저 학 모양 하는 거? 현장에서 봤을 땐 뇌 빼고 봤나,, ​그리고 개가티 행사하고.. 개같이 더위먹궁... 숙소 와서 밥 먹을 힘도 없이 약 먹고 뻗어벍였다.. 올해 더위 정말 많이 먹네^-^...(웃음웃음웃음웃음)​​​2025.8.9눈물 나는 건 아직 출장 이틀 더 남았음.... ㅎ...따흐흐흑... 모닝 카페 사장님이 감자 샐러드 섭스로 주심 헤헤​그나저나 통영 왜 짜장 우동 유명한건데예.,? (물론 난 안 먹음)​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구... 행사 오픈하기 전까지 통영출장샵 캡슐도 넣어줬음.. 이 중에 기분으로 상품 두 개씩 넣어줌.. 뽀나스​행사 중에 응원강즤 와줬는데요. 우리 복실이.. 벌써 2회차 만남인데... 썽이 많이 나셨어요.. (그럴만두 함 사람들한테 기 빨림) ​행사 끝나고 통영의 마지막 밤이라서 한 잔 찌끄림.. 오랜만에 달렸내,,;​​​2025.8.10거 집 가기 좋은 날씨다.. 굿베이 통영.. 함께해서 즐겁지 않았고,,, 당분간 오지 말자...! (통영은 죄가 없어)​​​2025.8.14컨디션 낸조가 드르렁 하긴 했는데, 밥 먹을 힘도 안 나서 죽 먹으려고 했더니 박알렉스가 본인 닭죽 줬음.. 맛있더라 민지야,, 근데 어떻게 닭죽을 만들 생각을 해?​이때부터였을까요... 이지또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게.... ​지또의 부산 여행으로 그간 내가 모아둔 맛집 뿌시기 시작함. 진짜 내가 해운대 가면은 꼭 가야 한다고 오억 번 말했던 애뜨비스트로 진짜,.. 꼭 가라... 진짜... 묻지도 통영출장샵 말고 일단 뇨끼부터 시켜서 드삼.. 그러다 문득 다른 테이블 보면 무조껀 뇨끼먹고있음... 실패할 수 없는 메뉴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38번가길 20, 3층 '애뜨비스트로'세상에 몇 없는 살구 엠디도 받았담..코코// 젭알 그리고 책 지분 늘리지 말라고요~!~!~!~! 짐 안 늘리려고 했는데 결국에 책 선반 샀잖아요 ㅠ​​​2025.8.15 *지또 훈련소 입소 2일차지또 훈련소 들어가면 아침 루틴 알려준다. 쌍화탕 1일 1명 마셔야 함. 안 그럼 못 나감. 암튼 2일차는 전포로 가보기로 함이때 정말 조금만 걸어도 땀 한 바가지 흘렸는데 몸이 안 좋긴 안 좋구나 느낀 게 이렇게까지 땀이 난다고???? 할 정도로 땀 흘려서 너무 난감했음​아침 겸 점심은 나름 뿌런치여요​걸어서 걸어서 간 나락서점과 고냥이​너무 더워서 더 이상 못 걸어 선포하고 택시 타고 즉흥적으로 통영출장샵 예매한 전시 보기 사진 전시 좋아하면 추천~ 전시 보면서 느낀 점 = 카메라 사고 싶다... (있는 거나 잘 써...)​저녁 식당 브레이크 풀리길 기다리면서 쇼품숍 투어하는데 너무나 해학의 민족이야 진짜.​한국 사람들 너무 귀여워. ​전포 쪽은 잘 안 와서 모르는데 두 번째 맛도리 식당 알려준다.. ​나란 인간은 지독한 한식 러버임.. 한 그릇 뚝딱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뜻임.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87번길 28 2층 '민들레식당'​낭만 있게 버스 타고 망미 와서 제가 좋아하는 공간 왔서요., 세 박자가 골고루 이루어지는 곳인데 강아지, 음악, 와인, 책 (네가지잖아요;;;) 아주 훌륭함부산시 수영구 망미배산로70번길 9, 1층 '미들노츠'​예전에는 화이트만 고집했는데 이젠 레드도 좋아져 버림... 나 어른이 된 걸까나....​이발한 코코도 보셔요... 그간 털 속에 작은 몸을 숨겼구나,, 통영출장샵 다른 사람들에게 갈 때... 시기하고 질투하고,,, 웅앵우앵ㅇ.. 나한테 오면 그런 마음 싹 사라짐.,, 겨울 오기 전에 또 올게,,​나락서점에서 골랐던 연정 작가의 내일은 내가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2025.8.16 *지또 훈련소 입소 3일차입소 3일차 레츳고.​좋아하는 작가의 전시가 해운대에서 열려서 부지런하게 아침부터 움직였음. 일단 중동에 아는 곳이 없어서 일찍 문 여는 곳부터 가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잖아,,?​사과에 누가 저렇게 예술을,,,? 맛있어서.. 또 먹고십어...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498 2층 '꼬띠'​전시는 이지은 작가 전시 문 닫기 전에 봤다 여전히 한결같이 내 취향 작품이야...by.지또​이날따라 왜 이렇게 쉬는 곳들이 많았는지... 더위 피하러 돌아다니다가 가보고 싶었던 유리커피로스터스 방문 완.커피는 계속 마실 거 같아서 뭐 마실지 고민하다가 특이한 메뉴에 홀리듯이 주문했는데 기억이 안 나네... 통영출장샵 아마.. 오이 레몬,,? 하이볼,,,? 묘한 맛이 입맛을 싹 돌게 해​그리고 샵메이커즈 팝업 서점도 다녀왔다. 좋은 사람이랑 함께 낭만 즐기기 얼마나 좋게요. ​참새는 방앗간을 못 지나간다. ​광안리 책방 투어하면서 밤 산책방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자 세 번째 맛집 알려준다... 벌써 여기 몇 번을 온 지 모르겠음.. (한식러버라고 오억 번 말함)부산시 수영구 수영로540번길 49 '온밥 광안점'​그리고 무한 걷기를 시작했다.중간중간 숨도 돌려줌​독친놈들이기 때문에 서점도 꼭 들려줘야 함 (아무래도 5년 차 독서모임 중인데... 서점 투어도 해줘야지)​생각보다 미들노츠의 분위기가 좋았던 지또... 광안리 근처에 있는 와인바를 찾아봤으나,,, 시간 안 맞음, 자리 없음 이슈로 결국에 광안리 걷기로 함근데 이게 모야!? 인형인 줄 알앗내;;ㅠ;홀리듯이 살구 옷 사쥼... ㅠ 개 귀여움 ㅠ​우리 강아쥐는 이 줄무늬 통영출장샵 옷 사줬서용​딱 이때쯤 광안리 하늘이 이쁜데 딱 이쁠 시간에 왔다. 흡사 밝은 밤 시간대랄까,,,(지독한 최은영 작가 러버)​더위도 식히고,,, 티 카페 가서 운 좋게 드론 쇼 잘 보이는 뷰에서 드론 쇼 구경도 했음.. 정말 오랜만에 본 드론 쇼랄까.. 근데 나만 드론 쇼 보면 갑자기 해킹 당해서 무기 장착한 드론으로 사람 쏴버리는 상상함???? (너무 영화 많이 봤나 ㅎ)​그리고 또 시작된 걷기.. 할 뻔했다가 민락에서 수변영화관 한다는 게 생각나서 봤더니 시간이 맞을 거 같잖아??? 근데 그게 탑건이잖아??? 당장 봐! 엉덩이가 부서질 뻔했지만.. 올해의 최고 낭만상 드립니다.. 이날의 함께 했던 사람.. 공기.. 습도 우앵웅... 그리고 무한 걷기 시작 ㅎ ​지또가 선물해 준 섹쉬 개구리 ㅋ​그렇게 지또와 함께 했던 합숙 통영출장샵 3일과 그녀가 없던 17일 ​생각보다 힐링캠프가 마음에 들었던 지또는 한동안 힐링캠프를 외치고 있었다 (사실 지금도 외치는 중) 언니 그거 힐링 아니라니까... 근데 진짜 서울 안 갈려고 한 게 아니라 못 간 것임.. 암튼 그럼... ​​​​2025.8.22진짜.. 우리 사무실의 최고의 아티스트... 근데 박사님 저한테 악담하세욧!?!?!?​​​​2025.8.23잊고 있었는데 부지런한 과거의 내가 신청해놨던 북 페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인데 사실 큰 기대도 안 했다만... 아쉬움만 남았던 북 페어..생각보다 부산에 독립서점도 엄청 많아서 할법한데.... 생각보다 옆에 전시관에서 했던 밀키트 전시가 도파민 돌고 옴​전시 구경하고 사무실 가는 길 .. 축 처진 게 마치 나 같구나,,,​쓰다가 보니 알찬 8월 보냈네.. 9월은 노잼이라서 건뛰하구... 10월에..돌아온다... (아마두,..)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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